평점 : 7.5
지은이 : 제시 리버모어 지음 / 박정태 엮고 옮김

투자의 대가 제시 리버모어의 어록을 정리한 책입니다. 투자에 관심이 있고, 공부하는 분에게는 영감을 주는 책으로 보입니다. 책 중에서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어록들만 몇 가지 아래 정리해 보았습니다.
- 투기자들이 전부 다 그런 것처럼 훌륭한 판단을 해놓고도 인내심이 부족해 이를 살리지 못했다. 투기란 포커나 브리지 같은 카드 게임을 하는 것과 아주 비슷하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가 가진 인간적 약점이 투자자/투기자에게 가장 큰 적이며 스스로 지켜내야한다. 투자/투기에 희망과 두려움이 개입되면 위험하다.
- 누구든 자기 자신을 믿고 스스로의 판단을 신뢰해야 한다. 그래야 주식 투기라는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이해하는 것은 자신이 거둔 성공을 분석해보는 것만큼이나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 실수라는 집안은 워낙 대가족이어서 당신이 무슨 바보짓을 할 수 있을까하고 주위를 살펴보기만 하면 언제든 하나쯤 만나게 마련이다.
- 시장을 향해 원한도 자부심도 갖지 마라.
- 공짜로 얻으려 하면 대가를 치르게 된다.
- 돈을 직접 만져보면 뭔가 다른 의미를 얻을 것이다. 당신이 거둔 이익을 고집스럽게 날려버릴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낮춰줄 수 있는 소유하고 있다는 느낌 같은 것 말이다. 그런 점에서 가끔 한번은 실제로 돈을 인출해 바라보라.
- 투기는 외로운 사업이다. 혼자 해야하는 사업이었다. 내 머리로 하는 사업이니 말이다. 친구나 사업 파트너의 도움 없이도 주가는 내가 예측한대로 움직일 수 있고, 또 예측과 달리 움직여도 누가 나를 위해 멈춰줄 수 없다.
- 돈을 벌어주는 것은 인내다. 시장의 움직임은 내 머리로 파악하지만 돈을 벌어주는 것은 내 엉덩이, 다름아닌 인내다.
- 예측할 수 없는 주식은 건드리지 마라. 시세를 읽을 때 단순한 산술 이상의 요소가 개입된다. 주가의 흐름이 앞서 주의 깊게 관찰 해두어던 이전 궤적을 따라 움직일 것인지 판단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움직이지 않으면 그 주식은 건드리지 마라. 예측이 안되면 이익도 얻을 수 없다.
- 직접 돈을 걸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내 판단이 맞는지 아닌지 증명하려면 돈을 걸어야 하고 맞다는 결과는 잔고 증명서로 가능했다.
- 자기 손으로 정리하고 기록하라. 그렇게 기록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얼마나 많이 떠오르게 되는지 스스로도 놀라울 것이다. 아무도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아이디어 들이고, 당신 스스로 발견한 아이디어이자 성공의 비법이며, 당신은 이 비법을 혼자서만 간직할 것이기 때문이다.
- 투기라는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한 가지 모험 사업에 투자하는 자본은 일정 금액 이하로 제한하여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 투기자에게 현금이란 상인에게 가게 선반에 있는 상품과 같다.
- 진정한 승리는 돈이 아니다. 정확히 예측하고 앞을 내다보고 분명한 계획에 따라 거래한다는 것이다. 그럼으로 도박꾼의 단계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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