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주식시장(Stock Market)

KODEX인버스(Inverse) 차트와 수급분석

초인종0121 2020. 3. 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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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버스가 오른다는 것은 코스피200 이 내린다는 것이고, 우리나라 경제가 결코 좋지 않다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인버스가 오르는 것을 기쁘게 바라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 현금으로 그냥 들고 있기 보다는 손절하지 않거나 손절하지 못한 주식의 손실을 어느정도 막아주는 보험용으로 필요한 ETF 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개인들은 공매도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급락장에서는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고 봅니다.

 

  여태껏 코스피 급락에 따라 인버스 ETF 도 많이 급등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석유 가격의 폭락, ETF 의 거품 등 코로나19로 촉발된 다른 경제 부문의 불안점들이 해결되지 않거나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많이 올랐지만 보험용으로 여전히 가지고 있어도 괜찮다고 보이는 봉차트의 모습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하락이후 상승관통형의 봉차트 모습을 나타냈고, 결국 화요일 상승된 가격에서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음봉이 그려졌지만 오늘 다시 시가가 종가 이상에서 시작되어 미약하게 나마 상승하는 모습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결국은 별다른 이슈가 추가로 없을 경우에는 상승잉태형으로 마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인버스가 더 높아지길 바라는 (주식 시장이 더 안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세력) 세력이 있습니다만 내일 주가가 더 상승하지 않는다면 하락 추세로 나아갈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단기간에 주가가 많이 폭락(인버스 상승)했고, 산재된 이슈들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각국 중앙은행들의 금리 조치와 수장들의 경기 살리기 정책들을 신호탄으로 시장의 흐름은 변곡점에 위치해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거래량을 봤을 때, 외국인과 기관의 인버스 순매수량이 많기 때문에 보험용으로 인버스를 가지고 있다면 털지 않고 아직은 갖고 있어도 좋을 것 같네요.

 

 

[차트참조 : 네이버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