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주식시장(Stock Market)

[종목분석]KODEX 인버스

초인종0121 2020. 3. 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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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코로나19 로 인한 세계 경제 및 우리나라 경제의 불확실성이 상승함에 따라 코스피 지수와 대부분의 주식들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으로서는 공매도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추세에 편승해서 공매도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KODEX 인버스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저렴해진 주식은 사되, 이 사태가 더욱 불확실해졌을 경우 심각하게 커질 손실을 보완하기 위한 일종의 보험으로서의 역할을 해줄 ETF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KODEX 인버스 ETF 는 KOSPI 에 등록된 상위 200개 기업의 지수 합산과 음의 1배수와 일간변동률이 유사하도록 운영하고 있는 상품입니다.

 

 

  2020년 3월 10일자 차트의 모습입니다. 지난 주에 이미 A 의 저항선을 뚫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추가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었고, B 에 나온 모습은 오랫동안 하향 추세를 보여오던 가격에서 최근 높은 불확실성의 등장(코로나19)으로 이중 바닥형을 만들며 상승할 것이라는 암시를 해주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저렴하게 주식을 모으는 것과 동시에 보험용으로 포트폴리오에 가져가기 좋은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확실성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는 예측은 바로 불확실성을 높인 '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은행의 보고서를 봤을 때, 신빙성이 높아 보입니다. 20년 2월 한국은행의 보고서를 보면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중국 성장률의 하락부터 시작하여 교역, 관광, 글로벌 가치상슬 등의 경로를 통해 세계 경제에 파급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정확히 어떻게 생겨났는지, 항생제는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서 보급되는지, 앞으로 변종이 생겨나서 치사율이 높아질지에 대해서는 전혀 가늠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앞서 경제에 영향을 미친 메르스(2015)나 사스(2003), 동일본 대지진(2011), 스페인독감(1918,19) 의 양상은 모두 경제심리 위축이 있었습니다. 국내의 사스 사태는 국내에 확산세가 크지 않았고 (3명) 중국에서는 외국인 투자기업을 중심으로 조업 중단이 일어나 제조업 생산이 일시적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메르스 사태는 국내 관광과 서비스업에 타격을 입혔지만 공장 중단으로 인한 제조업에 대한 영향은 미미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의 경우도 일본내 공급망을 훼손시켜 생산활동이 많이 위축 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불안심리(수요)와 기간시설의 피해(공급)가 발생하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보고서 참조]

 

 코로나 바이러스는 메르스나 사스보다 확산세가 강하고, (다행히 치사율이 높진 않지만, 이것도 두고봐야 아는 상황), 전염력이 강해서 제조시설, 기간시설에 이미 1달 넘게 악영향 주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보고서에선 예단하기 쉽지 않다고 하지만 당분간은 주가하락, 인버스 ETF 의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