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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쇼트에 나온 괴짜 수학자 마이클 버리가 지난해 8월부터 경고해온 ETF 버블이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터진 것 같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이, 짧은 시간에 주식시장이 폭락했는데, 현재 유럽과 미국 등지의 혼란 상황이 만들어낸 공포가 지배적인 것 같습니다.
마이클 버리는 13일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아직 시장이 절정의 고통에 달한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러스 쇼크가 결국 사라질 것이고 이번 달 유가 폭락으로 일부 기업과 소비자들이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루트에서 무리한 징계를 당한 소액주들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버리는 "언젠가는" 약세 내기를 끝내고 그 돈을 주식으로 바꿀거라고, 비교적 더 최근인 16일 인터뷰에서는 주식을 서서히 매수하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의 저평가된 중소기업을 사고 있거나 장기로 보유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이지웰페어 같은 기업을 사들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조금씩, 추세의 변화가 나올 수도 있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가지고 있던 인버스의 비중을 줄이고, 주식 종목의 비중을 조금씩 늘려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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