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책 리뷰

김원조 세무사 주식 실전 차트 분석

초인종0121 2021. 9. 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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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자 : 김원조 출판사 : 좋은땅

총 21가지 기본 설명을 토대로 실전 차트에 대한 분석을 담은 책입니다.

1. 차트 분석의 유용성 – 기업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고, 가치를 반영한다. 주가 관성의 법칙이 반영되는 차트를 이용하면 기업의 가치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돈을 벌 수 있다.

(저자는 차트를 단순히 시장의 움직임으로 치부하지 않고, 차트에는 기업의 실시간 가치가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움직임을 잘 관찰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2. 가치 투자의 함정 – 기업 내부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차트를 이용하면 기업 실적 예측은 안되더라도, 주가 상승 초기에 주식을 매수할 수 있고, 주가 상투에서 매도할 수 있다.

(기업 사장도 100% 알 수 없는 기업의 움직임입니다. 기업 내부 정보를 다 아는 사람도 기업의 가치가 어떻게 될지 알기 어려운데, 개인은 그런 가치 판단을 하려하면 아무래도 뒤진채로 시작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요.)

3. 뉴스 대응법. (1) 개별 종목 뉴스 : 호재가 보도되는 것은 매도 기회로 본다. 실적과 관련없는 나쁜 뉴스는 매수 기회로 보되 실적 악화 같은 뉴스는 매도 기회로 본다. (2) 종합 시황 뉴스 : 일반적인 뉴스는 무시해도 좋다. 폭등 폭락 뉴스의 경우는 신경 쓴다. 침체된 상황에서의 폭등은 대장주를 매수, 상승 상태에서 상승 뉴스는 과열 상태로 생각한다. 폭락 뉴스인데 고점 상황이라면 어서 매도 한다. 침체된 상황에서의 폭락 뉴스는 매수 기회이다.

( 매도 기회로 보는 호재 뉴스는 매우 공감한 부분입니다. 보통 뉴스를 보고 와 좋다하고 달려들기 쉬운데, 대부분의 사람이 알 수 있는 뉴스에 나올 정도면 그 호재가 다른 호재들과 연결되어 Cascade 역할을 하지 않는 한은 저자의 말에 공감합니다. 뉴스에 대한 해석은 저자와 동일한 생각입니다. )

3. 추천주의 함정 – 추천 주들은 매집이 안되어 있고, 검증되어 있지 않아 단타나 있을 뿐 추세적으로 상승하긴 힘들다. 추천주는 참고만 한다. 에널리스트의 목표 주가가 3번 오르면 상투, 세번 내리면 바닥일 가능성이 높다.

(추천을 많이 하는 주식은 개인적으로 피합니다. 왠지 기관들이 개인에게 물량을 떠넘기려는 느낌이 있거든요. 실제 추천주들을 보면 가만히 바닥을 기고 있거나 잠재력을 보이는 주식보다는 이미 어느정도 점프한 주식들을 추천하더라구요.)

4. 집중 투자냐 분산 투자냐 – 상승 초기(무릎) 종목들의 분산 투자이다. 바닥 매수면 좋은데, 그럴 확률이 높은 요건은 우량주, 고점에서 반토막, 장대음봉에 대량 거래량, 기관/외국인이 상당량 보유 주식 이어야 한다.

(분산 투자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함이예요. 그런데 어차피 확률적으로 다가가고 주식을 길게 가져가지 않는 걸로 생각하면 포커게임을 하듯이 어느정도 집중된 투자를 하는 것이 수익률을 높이는데 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Bold 채의 조건은 입성하기 좋은 주식의 조건이지요.)

5. 업종/테마냐 개별주냐 – 주식 매집을 이루는 대장주를 고른다. (어떤 개별주든 업종/테마에 속함)

(저도 대장주가 아닌 잠재력이 있다 싶은 종목들을 많이 사봤지만 우리나라장에선 딱 대장주가 올라있더라도 추세를 타서 대장주를 사는게 단기적으로라도 어느정도 수익을 볼 확률이 훨씬 높은 것 같습니다.)

6. 엘리어트 파동이론 – 상승 5파, 하락 3파(장기적으로 상승 5파를 그리며 상승하고, 하락 3파를 그리며 하락한다.) 상승 3파가 강하면 5파는 약하고, 3파가 약하면 5파는 강하다. (둔각, 예각으로 확인)

(기술적 분석 중 하나인데, 차트를 볼 때 참조할 수 있습니다.)

7. 이동평균선 – 20일 선과 120선이 중요하다. 하락세가 반전되려면 120일 선이 수평 전환해야 한다. 120일 이평선의 수평 전환 후 주가가 본격 상승 국면에 돌입하기 위해서는 주가의 강력한 20일선 돌파가 필요하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데, 활용도가 높은 것 같아요.)

8. 지지선과 저항선

9. 박스권

10. 추세선

11. 거래량과 주가 – 상승 추세에서는 주가가 상승할 때 거래량이 증가하고 하락할 때 거래량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하락 추세에서는 적은 거래량으로도 얼마든지 급락할 수 있다.

(이미 올라있는 주식이라고 외면하기보다는 그 추세에 올라타는 방법도 있답니다.)

12. 대장주에 투자하라. (하락세는 X)

13. 주식 매집 – 세력만이 가능하다. 쌍바닥 혹은 다중 바닥에 의한 매집을 볼 수 있다. 바닥 권에서 장대 양봉과 대량 거래량을 동반한 30~50% 전후의 강력한 주가 반등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하향중인 120일 선을 돌파해야 한다. 상승시는 가파른 예각이고, 하락시는 완만한 둔각이어야 한다. 쌍바닥 지점에서 장대 양봉과 대량 거래량을 동반한 강력한 주가 상승이 있어야 한다.

14.눌림목 투자 – 세력은 기업 주식을 무한정 보유할 수 없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저점 매수와 고점 매도 즉, 눌림목을 만들면서 주가를 상승시킬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한번에 지나치게 폭등시키면 주가 조작혐의로 조사를 받을 수도 있다.

15. 저항 또는 박스권 돌파 후의 눌림목 : 주가가 저항을 돌파하고 상승하면 저점에서 20~50% 상승한 뒤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매도 욕구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보통 이 때 120일 이평선이 상향하고, 이평선들이 정배열 상태에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두려워 어느정도 먹고 매도 하지만 주가는 많으면 10배도 상승한다. 그리고 주가 상투에서 장대 음봉 하나 발생하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 덥석 매수하는데 이는 매도할 때이다. 주식 격언에 생선의 머리와 꼬리는 남에게 주라는 말이 있다. 주가가 저항을 돌파하면 매수해야 한다.

16. 쌍바닥

17. 손절매 – 살아남기 위해 손절매는 필요하다.

(개인이 제일 못하고 개인 수익률이 낮은 이유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존버는 승리 확률이 높지만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해야할 수도 있기 때문에 나름의 생각이 있다면 손절도 방법이예요. 손절을 하고 올라가는 주식에 타서 수익을 낼 수 있으니까요. 어떤게 올라갈지 100% 알 순 없지만 경험과 공부를 통해서라면 5할 이상은 맞지 않을까요? 야구선수도 3할 이상이면 강타자입니다. )

18. 상승장과 하락장의 특징 – 상승장은 대장주와 후발주들이 있고, 전약 후강의 장이다. 하락장은 하락 3파 과정을 거치고, 전강 후약의 장이다.

19. 매매종목 선정요령 – 주식 매집 상황이 좋고, 돌파가 확실하고 그 위로 큰 저항이 없어야 한다. 주가가 저점에서 50%이상 상승하지 않았고, 상투의 징후가 없어야 하며 눌림목을 공략해야 한다.

20. 현재가 화면 파악하기 – 상승 때는 매도 잔량이 매수 잔량보다 많고, 하락 시에는 매수 잔량이 매도 잔량보다 많다.

21. 캔들의 패턴 및 이해

 

핵심 문장 : 차트로 기업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고, 가치를 반영한다. 주가 관성의 법칙이 반영되는 차트를 이용하면 기업의 가치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돈을 벌 수 있다.

이 책은 마인드 셋을 잡고 기본을 중시했기 때문에 초보도 사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별 5개 중에 4개 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