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천영록 대표님의 실시간 유튜브(3월 19일자)에서 대표님이 경제가 돌아가는 구조에 대한 간단한 도식을 설명해주신 내용을 옮겨볼께요. 경제가 전공이 아닌 사람들에게 현재 상황에 대한 이해와 정부를 비롯해 각국의 정책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해를 도와주는 도식이었어요.

경제 주체는 가정과 기업으로 시작합니다. 가정은 우리 자신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고, 기업은 우리가 다니는 회사로 생각하시면 되어요.

가정과 기업이 생산 요소시장에서 만납니다. 가정은 요소시장에 노동, 리서치, 컨텐츠 등 가치(자원)를 제공하고, 기업은 그걸 통해 이윤을 창출합니다. 그리고 기업은 임금, 보상을 통해 돈을 지불하구요.

그리고 상품과 서비스 시장이 있습니다. 이 곳에 가정은 소비를 하고 그로 인해 상품/서비스를 제공 받아요. 그리고 그 상품과 서비스는 기업에서 나온 것으로 소비가 일어나면 기업의 매출로 잡히지요.
정부가 가운데 있는데 정부는 가정 및 기업으로부터 세금을 걷어요. 그리고 걷은 세금으로 예산을 써서 다시 상품/서비스 등을 가정에 공급하죠. 여기서 일부는 상품/서비스의 소비니까 기업의 매출로도 잡히겠죠.

금융시장은 정부에서 돈이 필요할 때 국채를 사주고 현금을 지급하기도 하고, 기업에 투자를 위한 대출을 해주기도 하고, 가정에서 저축하는 돈이 흘러들어가는 곳입니다.

물론 해외에서 상품/서비스를 수입하기도 하고, 기업에서 상품/서비스를 수출하기도 하는 돈의 흐름도 있구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문제는 이러한 Supply chain 들이 여러의미로 깨지고 있는 것입니다. a. 출근을 못하고 있고(노동제공의 길이 깨지고 있습니다.) b. 사람들이 물건을 안삽니다., c. 기업의 민간 투자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d. 가정에서 지출을 줄입니다. (장기적으로 경기가 안좋아보이니 평소 쓰는 소비도 잘 하지 않아서 기업도 어려워지지요)
그래서 금융권 옆에 붙어있는 FED 가 이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있어요. 기업에 대출을 돕고, 정부의 예산이 원활하게끔 돕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Weak 고리가 있는데 바로 정부로 들어가는 현금흐름이예요. 세금이 줄어드는건 앞으로 확실하기 대문에 정부에서는 미래로부터 국채를 댕겨와서 현금으로 사용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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