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전다원, 김대권, 양순모 출판사 : 42 Media Contents

개인투자자들을 돕기위한 주식 투자의 특징과 방법을 제시한 책입니다.
세력에 대한 관점(작전주 예시, 새로 상장되는 기업은 변동성이 커서 위험하기도 하지만 기회가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유상증자의 경우 투자자가 많이 몰려서 가격이 오를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구요, 공매도의 경우 상승을 막는 역할을 하는데 결국에는 가치대로 가격이 돌아옵니다, 그 예시로 셀트리온이 있지요. 신용거래는 스스로에게 채워지는 족쇄가 될 수 있습니다.), 세력의 움직임, 작전에 작전을 거는 개개인의 생존 전략(기대 수익률 보다는 손실률을 생각해보고, 기관과 외국인 수급에 무임승차하고, 지지선과 저항선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시장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기르는 것(기업의 지배구조 파악, 증권사 레포트 활용법, 트렌드 확인, 해외 시장 및 금융시장 확인 법 등을 제시합니다.), 그 외 재무설계와 보험에 대해서 서술을 한 책입니다.

책에서 인상 깊다고 생각한 부분에 대해 아래 적어보았습니다.
- 기대수익률보다 손실률을 먼저 정한다.
- 투자 원금에서 수익을 본 금액만큼은 따로 다른 계좌로 뽑아서 수익률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다 .
- 신규 상장을 하려고 하는 이유는 시장에 얼굴을 공개하면 경쟁자가 많아짐에도 불구하고, 보통은 성장성에 한계에 부딪힌 경우나 해당 분야에 새로운 경쟁사가 등장하여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기 위해 합니다. 코스닥 시장 상장은 특히 자금 조달이 목적이지요.
- 디오(D-5)방법으로 신규 상장주를 매매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이는 5일 동안의 수급을 카운팅하자는 의미입니다. 이동평균선에서 5일선이 발생하는 시점에 5일 이평선 가격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을 때, 5일선을 지지선으로 보고 매매를 하라는 것이 디오 방법입니다.
- 증권사 리포트는 우리나라에선 매도 의견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목표주가가 하향으로 조정되거나 보류 의견일 경우는 매도로 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리포트 내에서 '다만' 이라는 단어의 앞뒤 문장을 잘 살펴보면 진심을 통찰할 수 있습니다. 업계에 안 좋은 내용을 쓰고 '다만' 이라는 문장을 덧붙여 좋게 포장하는 꼼수 등을 말합니다.
저자가 얘기한 수익률의 함정은 반대로 말하면 복리 수익을 포기하라는 것이어서 개인적으로는 반대입니다. 다만, 수익이 항상 난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 주식시장이기 때문에 정보나 지식적으로 열세인 개인에게는 합리적인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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